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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슴에 오래오래 남아 멀리멀리 퍼져 나갑니다.

후원/자원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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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님께서 물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 이한솔
  • 19-04-03 10:32
  • 268회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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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님께서 4년 전에 손수 담그신 매실청 20L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복지관 내방객 접대 및 이용자 간식으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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