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에서는 2025. 6. 9.(수) 지역사회적응활동(11차)을 영화관으로 다녀왔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날도 더운데 야외활동이라니!?' 약간의 걱정을 안고 나섰지만 영상(쥬라기공원) 속의 공룡들의 생동감에 빠져들었는지 관람 후 '영화 참 재밌다.'라고 여러번 반복하는 친구, '엄지척' 하는 친구, 담당자가 올때까지 기다려주는 친구 등의 반응에서 출발전의 걱정은 기우였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상대방의 숟가락을 챙겨주고 카페에서 음료수 잔을 돌리는 모습 등에서 그들만의 소통방식과 사회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차기 진행에서도 더위를 이겨내며 참여 이용인들이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