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담아 만든 떡볶기 요리활동~!
사회서비스센터 주간활동서비스 이번 요리활동 시간에는 이용자들과 함께 떡볶기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떡을 밀떡과 쌀떡 두 가지로 준비하여,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참여자들은 스스로 먹고 싶은 재료를 고르며 자연스럽게 자기결정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떡볶기에 들어갈 메추리알을 직접 삶아 껍질을 벗기고, 라면과 채소를 손질하는 등 조리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작은 알의 껍질을 하나하나 벗기는 과정에서는 집중력과 소근육 사용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협력하며 요리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완성된 떡볶기는 모두 함께 나누어 먹으며 “밀떡도, 쌀떡도 내가 고른 떡이라 다 맛있어요”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취향에 따른 선택을 존중하고, 역할 분담을 통한 협동심 및 책임감 강화, 함께 나누는 식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증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과 선택을 존중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