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옹호팀에서는 7월 20일 수요일 엄마손 밑반찬을 진행하였습니다.
초복을 맞아 재가 장애인 49가정으로 삼계탕, 부추김치, 오징어젓갈, 파래자반, 복숭아 2개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개인 자원봉사자 4명(원유숙, 박미정, 이은순, 김계숙)과 여성의용소방대에서 조리 봉사를 하였으며, 배달에는 간병사협회, 초심회, 구례어린이집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더위에 도움을 주신 봉사자 및 봉사 단체에 감사 인사 드리며, 7월 넷째 주 맛있는 밑반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