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옹호팀에서는 8월 10일 수요일 엄마손 밑반찬을 진행하였습니다.
재가 장애인 48가정으로 소불고기, 깻잎김치, 고구마순 김치, 오이냉국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개인 자원봉사자 4명(원유숙, 김영숙, 이은순, 김계숙)과 북초자모회에서 조리 봉사를 하였으며, 배달에는 간병사협회, 간전면 청년회, 천주교교우회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더위에 도움을 주신 봉사자 및 봉사 단체에 감사 인사 드리며, 8월 둘째 주 맛있는 밑반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