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섬지봉사회 직원들과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4 사랑의 땔감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 겨울을 실감케하듯이 나눔현장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렸고, 눈 내리는 골목에서
땔감을 나르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장 한장에 실린 관심과 사랑으로 2014년 겨울이 따뜻해지길 기대해본다.
![9337b348d4d765b7fd6b806517150499_1426757903_7429.jpg 9337b348d4d765b7fd6b806517150499_1426757](http://gurye0201.cafe24.com/data/editor/1503/9337b348d4d765b7fd6b806517150499_1426757903_7429.jpg)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섬지봉사회 직원들과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4 사랑의 땔감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 겨울을 실감케하듯이 나눔현장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렸고, 눈 내리는 골목에서
땔감을 나르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장 한장에 실린 관심과 사랑으로 2014년 겨울이 따뜻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