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1월에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가 있어 생일잔치 진행을 하였읍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센터에서 최소한의 음식물 섭취 규정을 준수하여 생일축하를 하고, 생일 축하 후 케잌은 생일을 맞이한 이용자에게 전달하여 가족과 함께 하도록 하였으며, 간단한 다과는 각각 이용자들에게 나누어주어 가정으로 보냈으며 센터에서의 섭취를 줄였습니다.
이용자의 욕구에 근접했던 적절한 작은 선물은 이용자가족도 큰 만족을 하였음을 유선으로 알려왔으며, 생일잔치 진행했던 담당자도 소소한 흡족 함을 느끼는 1차 특별활동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