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에서는 11월 18일 주간보호 이용자 7명과 함께 임실군에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먼저, 임실엔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들기 및 피자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소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직접 만듦으로써 성취감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전라북도 119안전 체험관에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시 대피요령, 소화기 직접 사용하기, 승강기 고장 시 대처요령 등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좋은 교육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사회적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