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옹호팀에서는 지난 22일(화)~23일(수) 이틀에 걸쳐 엄마손밑반찬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아 명절 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김치, 사골곰탕, 떡국떡, 배, 사과, 반달떡, 각종 밑반찬 등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사랑과 관심의 조미료를 듬뿍 넣어 만든 산적과 동그랑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지관에서 전해 드린 음식과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재가장애인을 위해 맛있는 산적과 동그랑땡을 만들어 주신 사랑하는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재가장애인을 위해 마스크 걸이를 후원해 주신 우리네온누리약국 약사님, 맛있는 과일을 직접 포장까지 해주셔서 배달해 주신 청솔 과일, 야채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