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옹호팀에서는 매월 2회 재가 장애인에게 엄마손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던 오늘은 예비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밑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하며, 담당자인 저도 처음 사회복지를 시작하던 그때를 회상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지역사회에서 질 높은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금일 사랑과 정성을 뜸뿍 담아 밑반찬을 준비해주시고, 전달까지 해주신 위유경 선생님, 송은진 선생님, 박계순 선생님, 이재형 선생님, 박재용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