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에서는 8월 집중호우로 구례 침수피해에 따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피해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내 피해 장애인 가정 지원 및 침수 피해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복지관으로서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진행 사항
- 8월 10일(월) 복지관 이용인(재가장애인포함)피해현황 파악
- 8월 11일(화) 피해현황파악 장애인 가정방문/지원방안 논의
- 8월 12일(수) 복지관 직원 장애인 가정 방문 정리지원(총 5명)/문척면 장애인가정
- 8월 13일(목) 복지관 직원 장애인 가정 방문 정리지원(총 5명)/구례읍 양정마을
장애인 가정 및 주변 침수피해 일반가정 방역작업(5일시장 인근)
- 8월 14일(금) 복지관 직원 방역소독작업 (구례읍 5일 내)
- 8월 18일(화) 양정마을 부근 방역소독작업/ 주거환경개선 확인
2. 기타 사항
- 복지관 늘 향기나는 빨래방 이용하여 장애인 가정 우선 의류 및 침구류 세탁 서비스(직업지원팀)
- 복지관 연계기관 및 자원봉사자 의류 및 침구류 세탁서비스 지원(직업지원팀)
- 복지관 목욕탕 무료개방(구례군 협조요청에 따라/기획운영지원팀)
- 복지관 이용인 및 자원봉사자 후원물품 지원(이불, 생활용품등/기획운영지원팀)
- 군장병, 자원봉사자, 침수피해 당사자 목욕시설 개방/침구류 세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