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옹호팀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권역화"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관 역할 홍보 및 신규 장애인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써, 무엇보다 마을 이장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업 첫 회기로 금일 오후 2시 간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1명의 이장님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 전반적인 사업 설명과 "권역화" 홍보를 진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이장님과 간전면사무소 주무관님들께 감사드리며, 간전면에서의 시작한 "권역화" 사업이 7개 읍,면으로 확대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