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지관 휴관에 들어간지 둘째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주에는 월요일에 부식품을 포장하여 이틀에 걸쳐 배달하였습니다. 이번 부식품 전달에는 사회복지현장실습생 3명이 함께 참여하여 가정방문을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부식에는 라면5봉지, 삼계탕, 콩나물, 깻잎, 방울토마토, 쿨피스를 담아드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각 가정에서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다시 복지관 휴관을 마무리하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용자분들을 맞이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