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 휴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평소처럼 이용자들의 웃음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2월 10일, 복지관 건물 전체에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2월 11일, 전 직원이 복지관 내외부 및 차량을 청소하였습니다.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든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진정되어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관 전 직원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