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회장이 간다!"는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과 직원이 전남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전남협회의 소식과 앞으로의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업입니다.
우리 복지관은 season2를 신청하여 9월 30일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정회장이 왔다!" 라는 환영의 문구로 맞이하였으며 종사자 수당, 연회비,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방문해주신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님과 사무처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