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향상지원팀은 10월 25일(화) 작업치료실에서 “손 보조기(Hand Splint) 제작”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손 보조기 제작에는 작업치료에 대한 장애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자 광양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황정하), 작업치료과 학생(4명)이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하여 자원봉사 하였습니다. 구례지역 내 뇌졸중 장애인(6명)에게 손 기능 손상 및 변형을 예방하기 위해 Resting hand splint, Cock up splint를 제작하여 무료로 제공하였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