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리조트 지리산 지원사업 "한화와 함께 the 하기" 가 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이 6일(목) 있었습니다.
광 주장애인인권센터 박찬동 팀장의 강의로 우리나라 장애인 및 자녀들의 인권침해사례를 현실감 있고 강도 있는 비평과 함께 전달함과 함께 선진국 사례를 들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과제를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한 시간 여 진행되는 동안 한화 관계자들도 함께 하여 장애인권에 대한 담론을 논했고 강의 후 부모님들은 현실을 직시하는 강의내용에 만족해 하였습니다.
한화호텔&리조트 지리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장애인 가족에게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