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가정통신문을 통해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가지를 준비할 수 있게 하여 본인의 옷을 직접 접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바지, 수건, 양말, 속옷 등 자신이 평소 입는 옷을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접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여도와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오늘 배웠던 옷 정리 방법에 대해 잊지 않고 집에 가서 본인 옷 정도는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우리 훈련생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 상반기 정리수납 교육 마지막 회기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