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축구단 ‘드림 fc’는 제 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축구 경기를 대비하여 개인자원봉사자 5명과 2023년 5월 18일 16시부터 18시까지 봉서리 샘골 공원에서 친선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익혔으며 드림fc 선수단이 이번 친선 경기는 아쉽게 패배하였으나, 선수들의 현재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족문화지원팀에는 다음 주 5. 24. ~ 5. 26.일 진행되는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출전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수단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