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7월 11일(화) 초복을 맞아 특별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복날은 길어진 장마와 본격적인 더위에 지친 이용자님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먹어보았습니다.
푹 삶아진 삼계탕은 이용자들 모두 연신 ‘맛있다’를 연발하며 맛있게들 먹었는데요, 이번 초복은 미리 복날에 대해 알아보고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 또한 미리 알아보고 가서 더욱 맛있게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남은 여름 모두 건강하게 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