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 the 하기 이번에는 여수아쿠아리움으로 떠났습니다. 가족관계, 인권 등 딱딱한 주제를 벗어나 해보고 싶어도 여러 이유로 마음만 가졌던 가족나들이!
여수엑포는 다녀왔지만 아쿠아리움까진 와 보지는 못했다는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던 나들이인 것 같습니다.
아쿠아리움, 박물관은 살아있다, 다면입체영상관 등 시설을 두루두루 관람하며 탄성을 지르는 아이들, 자녀들과 나들이를 함께 하며 마냥 좋아하시는 부모님들!
이 날은 모든 가족에게 즐겁고 행복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마련 해주신 한화호텔&리조트 지리산과 한화 아쿠아리움 플라닛 여수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