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음악이 복지관에 울려 퍼집니다.
11월 생일축하를 위해 축하 공연을 준비해오신 팀은 '구례여자중학교 라인댄스팀'입니다.
멋지고, 화려하고, 흥겨운 무대로 오늘 우리의 생일잔치가 더욱 빛나고 즐거웠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라인댄스팀 선생님의 지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라인댄스팀 학생들이 '내나이가 어때서'노래에 맞춰 즐거운 율동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할여하여 봉사에 참여해준 구례여자중학교 라인댄스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