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섬지봉사회 직원들과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4 사랑의 땔감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 겨울을 실감케하듯이 나눔현장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렸고, 눈 내리는 골목에서
땔감을 나르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장 한장에 실린 관심과 사랑으로 2014년 겨울이 따뜻해지길 기대해본다.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섬지봉사회 직원들과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4 사랑의 땔감나눔 행사를 가졌다.
한 겨울을 실감케하듯이 나눔현장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렸고, 눈 내리는 골목에서
땔감을 나르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장 한장에 실린 관심과 사랑으로 2014년 겨울이 따뜻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