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복지관을 이용하는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자라는이유로-여자의 티타임”프로그램에서는
최우리님(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 사무국장)의 재능기부와 재료 후원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직접만들어보고,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지관 전체가 향기로운 커피향으로 진동을 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남성 장애인들의 부러움을 뒤로 한 채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또 어떤 종류의 커피 체험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최우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