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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슴에 오래오래 남아 멀리멀리 퍼져 나갑니다.

후원/자원봉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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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님께서 부식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 이한솔
  • 19-10-25 11:20
  • 509회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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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님께서 애호박 5kg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무료급식 부재료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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